대우조선, '대팀제' 도입 등 조직개편 입력2009.03.29 18:28 수정2009.03.30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조선해양이 '대(大)팀제'를 도입하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대우조선은 기존 1부문,1총괄,10본부,44담당,172팀,410파트였던 조직을 1조선소장,4부문,2실,34팀으로 단순화한 조직개편안을 29일 발표했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미 FTA 재협상?…속도 빠른 '비관세 장벽 폐기' 요구할 수도 “다음달 2일 상호관세 부과 이후 양자 협상을 통해 세계 국가들과 새로운 무역협정을 체결할 것”이라는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16일(현지시간) 발언은 관세전쟁에 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 2 美 "WTO 체제는 실패"…분쟁 해결기능 사실상 마비 미국 정부가 올해 창설 30주년을 맞은 세계무역기구(WTO)를 겨냥해 “실패한 체제”라고 공언했다. 최근 캐나다와 중국이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해 WTO에 분쟁 협의를 신청했지만, 이들 국가의 ... 3 [포토] 카뱅, 소상공인 ‘안심통장’ 지원 카카오뱅크가 27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안심통장 특별보증’ 사업에 나선다. 안심통장은 서울 지역 소상공인 을 위 한 일종의 마이너스통장(총 2000억원)이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