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기술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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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girl is sitting on her grandpa's lap and studying the wrinkles on his old face. She rubs her fingers over the wrinkles. Then she touches her own face and looks more puzzled. Finally she asks, "Grandpa, did God make you?" "He sure did, a long time ago," replies the grandpa. "Well, did God make me?" asks the little girl. "Yes, he did, and that wasn't too long ago," answers the old man. "Boy," says the little girl, "He's sure doing a lot better job these days isn't he?"
할아버지 무릎에 앉은 꼬마는 할아버지 얼굴의 주름살을 눈여겨봤다. 다음 순간 손녀는 손가락으로 그 주름살을 만져 봤다. 그러고 나서 제 얼굴을 만져 보고는 이상하다는 표정이었다. 마침내 질문이 나왔다. "할아버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거야?" "그럼 그랬지,오래 전에 말이다"라고 할아버지는 대답했다. "그럼 나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거야?" "그럼 그러셨지,별로 오래 되지는 않은 일이지만 말이다. " "어머나,그럼 하나님은 이제는 훨씬 더 잘 만드시게 된 거네"라고 꼬마 아가씨는 말하는 것이었다.
△wrinkle:주름살
△boy:[감탄사]어머
할아버지 무릎에 앉은 꼬마는 할아버지 얼굴의 주름살을 눈여겨봤다. 다음 순간 손녀는 손가락으로 그 주름살을 만져 봤다. 그러고 나서 제 얼굴을 만져 보고는 이상하다는 표정이었다. 마침내 질문이 나왔다. "할아버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거야?" "그럼 그랬지,오래 전에 말이다"라고 할아버지는 대답했다. "그럼 나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거야?" "그럼 그러셨지,별로 오래 되지는 않은 일이지만 말이다. " "어머나,그럼 하나님은 이제는 훨씬 더 잘 만드시게 된 거네"라고 꼬마 아가씨는 말하는 것이었다.
△wrinkle:주름살
△boy:[감탄사]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