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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셜리포트] 위기의 자영업, 탈출구는 없나-"창업시 직접 확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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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프랜차이즈의 허와 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한국경제TV 특별기획 '위기의 자영업, 탈출구는 없나' 9편에서는 김용만 프랜차이즈협회장에게 창업시 주의해야 할 점을 들어봤습니다. 유미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용만 프랜차이즈협회장이 줄곳 강조한 말은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용만 프랜차이즈협회장 "사실 본인이 사업을 하는 것이고 본인이 결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의 말을 따른다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정보를 많이 구해야됩니다." 프랜차이즈에 의존해 정보를 얻기 보다는 발품을 팔아 장사가 잘 되는지, 위치는 적당한지 등을 직접 확인해야 실패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칫 놓칠 수 있는 식자재 관리부터 물류 유통 등 시스템까지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창업광고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에대한 주의도 당부했습니다. 김용만 프랜차이즈협회장 "나름대로 광고를 자주 한다는 것은 뭔가 빨리 모집을 하기 위한 광고 아니겠습니까? ‘빨리’라는 것은 좋지 않은 습성, 습관이고 또 광고 중에 또 지사와 가맹점을 동시에 모집하려고 하는 그런 브랜드들은 다시한번 살펴보는 것이 예비 창업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합니다." 한편, 김 회장은 정부에게는 여전히 높은 대출 문턱을 낮춰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김용만 프랜차이즈협회장 "소자본으로 창업하려고 하는 분들한테 1천만원 2천만원 3천만원이라고 하는 돈은 굉장히 큰 거금입니다. 그러니까 정부에서 그런 부분에 관해서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무담보 대출을 해줄 수 있는 기준을 세워준다면 예비창업자들이 한결 더 순조롭게 창업할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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