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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패스, 자회사의 실적개선 기대감 '목표가↑'-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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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은 19일 네패스에 대해 자회사 성적 개선과 환손실 감소로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이 증권사 박정욱애널리스트는 "네패스의 전방산업이 회복되고 있으며 자회사 실적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지나해 영업외 손실이 매우 커서 순손실을 기록햇지만 이 부분도 해소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방산업인 LCD 패널업체들이 가동률을 회복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네패스의 반도체 사업부는 2월부터 업황이 빠르게 나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전자재료사업부는 환율상승 수혜와 국내 LCD 8세대 라인 가동률 상승으로 매출이 늘어난다는 전망이다.

    네패스는 자회사인 네패스LED를 통해 LED 조명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11월19일 공시를 통해 네패스신소재와 50대 50으로 출자했다. 네패스LED는 LED칩을 구매하고 패키지해 조명을 만드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싱가폴에 소재한 12인치 웨이퍼 범핑 자회사인 네패스PTE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로부터의 주문이 2분기 회복되고 미국업체로부터 패키지 기술과 생산설비를 이전받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 13일 벨지움의 솔베이사와 합작법인 설립으로 가격 경쟁력있는 원재료 공급받을 것이라고 박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그는 "네패스는 환변동보험이 지난해말로 종료됐고 엔화 차입금은 올해 상환분을 연기했다"며 영업외손실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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