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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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내 증시는 약세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과 이란간 전쟁이 이어면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장기화하고 있는 까닭에서다. 간밤 브렌트유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증시 주요 지수도 전쟁 여파에 줄줄이 밀렸다.

힘 못 쓰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날 코스피는 0.48% 하락한 5,583.25에 거래를 마쳤다. 선물옵션 동시만기일('네 마녀의 날')을 맞아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지속되며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코스피 상장주 2조383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를 받아간건 대부분이 개인이었다. 개임들은 2조229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기관은 775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