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회장 등 두산지주사 이사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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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을 포함한 신임 이사진을 구성했다.
박 회장을 비롯해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이재경 ㈜두산 부회장,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박용곤 명예회장 차남)이 이사후보로 추천됐다. 임기가 만료된 박정원 두산건설 부회장(박 명예회장 장남)은 재선임됐다. 임기가 남은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과 제임스 비모스키 ㈜두산 부회장을 포함해 모두 7명의 사내이사진을 꾸렸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윤대희 경원대 석좌교수,정해방 건국대 교수,신희택 서울대 교수,조문현 법무법인 두우 대표변호사,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박해식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시장연구실장 등 6명을 추천했다. 임기가 남은 사외이사는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윤동민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다.
박 회장을 비롯해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이재경 ㈜두산 부회장,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박용곤 명예회장 차남)이 이사후보로 추천됐다. 임기가 만료된 박정원 두산건설 부회장(박 명예회장 장남)은 재선임됐다. 임기가 남은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과 제임스 비모스키 ㈜두산 부회장을 포함해 모두 7명의 사내이사진을 꾸렸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윤대희 경원대 석좌교수,정해방 건국대 교수,신희택 서울대 교수,조문현 법무법인 두우 대표변호사,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박해식 한국금융연구원 금융시장연구실장 등 6명을 추천했다. 임기가 남은 사외이사는 제프리 존스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윤동민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