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제제 전문 제약회사인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 중인 국가대표팀에게 자사의 오리지날 태반영양제 이라쎈액, 정과 일본완제품 오리지날 태반주사제 멜스몬을 지원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후원회장인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은 6~8일(2박3일간) 프로야구선수협회 명예주치의인 신준호 원장(분당 DL성형외과)와 함께 도쿄돔호텔 선수단 숙소를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태반제제를 전달하는 등 후원활동을 펼쳤다.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인 허준영 회장은 권시형 선수협 사무총장과 함께 직접 선수들의 컨디션을 챙겼고, 이에 따라 신준호 명예주치의는 경기를 앞둔 선수들에게 태반영양제의 원조인 ‘이라쎈 정’과 업그레이드 신제품인 ‘이라쎈 액’, 그리고 오리지날 태반주사제인 ‘멜스몬’을 처방했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