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 생산 재개 입력2009.03.09 18:31 수정2009.03.09 18: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 아산공장이 가동 중단 사흘만에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현대차는 아산공장 가동을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중단해 약 3천700대의 생산 물량을 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산공장은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으며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 조절 차원에서 가동을 중단한바 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피포인트 회원에 호텔 객실 혜택 준다…서울드래곤시티-SPC 업무 협약 서울드래곤시티가 SPC그룹 계열사 섹타나인과 손잡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섹타나인과 전략적 제휴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 2 韓日 탄소규제 대응 머리 맞댔다…그린정책 대화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에서 일본 경제산업성과 함께 ‘제2차 한-일 글로벌 그린 정책 대화’를 열고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탄소중립 정책, 청정에너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3 양현석, 손만 댔다 하면 '폭망'하더니…궁지 몰린 YG 결국 [이슈+] YG엔터테인먼트가 배우 매니지먼트를 종료한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과의 재계약 불발 이후 적자의 늪에 빠진 상태에서 돌파구로 '본업 집중'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다만 K팝 주요 4사(하이브, SM,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