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포럼은 2일 임미애, 구현모, 천규정씨 등이 지난해 12월 18일 임시주주총회 결의사항인 정관변경을 취소해 달라고 서울중앙지법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