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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글로벌 도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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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부산지역이 외국인들이 불편없이 거주하고 시민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변신하고 있다.

    부산시는 27일 오전 11시 부산영어FM방송(e-FM) 개국식을 갖고,본격 가동에 들어갔다.e-FM은 개국과 동시에 주파수 90.5㎒를 통해 ‘처음처럼’이란 제목의 개국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했다.‘처음처럼’ 1부에는 e-FM에 대한 소개와 비전,전국 및 부산지역의 축하메시지,세계 각 지역 유학생들의 기대를 담았다.2부에서는 한국 최초의 여성 통역관, 영어말하기대회 1등 어린이,외국계기업 직장인들의 생생한 영어학습 노하우,e-FM 진행자 등을 소개했다.부산영어FM방송은 매일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21시간 동안 영어로만 방송한다.

    부산진구 부전동 옛 개성중학교 부지 1만7천200여㎡에 건립 중인 영어마을 ‘부산 글로벌 빌리지’도 오는 7월 개원할 예정이다.글로벌 빌리지도 부산시와 시교육청이 320억원을 들여 지난 2006년 10월에 착공,현재 마무리 공사중이다.이곳에는 공항과 지하철, 출입국심사, 쇼핑, 병원 등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를 배우고 구사할 수 있는 50여 종류의 체험시설과 영어권 국가의 문화와 풍습 등을 소개하는 문화원 등의 영어교육시설,전국 최초의 공공 영어전용도서관이 들어선다.

    부산국제외국인학교도 기장군 기장읍 내리 택지개발지구 내 2만9900여㎡의 부지에 건립중이다.지난해 11월부터 국비와 시비 등 486억4000여만원을 투입,지난해 11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11월께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개교는 내년 8월 예정.이밖에 부산시는 다음달 외국인들의 생활상담을 위한 전용 콜센터도 문을 연다.시민은 물론 외국인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거주하고 여행할 수 있는도시를 만들기 위해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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