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는 25일 'KOBACO 영 라이언즈 챌린지'를 통해 오는 6월 열리는 '칸 국제광고제' 4개 부문 본선 참가자를 선발했다. 부문별로 △기획서 부문 '1009팀'(이노션) △필름 부문 '칸의 여인팀'(고려대) △인쇄 부문 '주모팀'(HS애드) △사이버 부문 '뇨뇨팀'(홍익대 · 숭실대)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