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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사)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폐전자제품 회수·재활용에 '최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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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사)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회장 김영기 www.aee.or.kr)는 폐전자제품의 회수, 재활용을 통한 환경 보전과 자원순환형 사회를 이룩하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2000년 환경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단체다. LG전자, 삼성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위니아만도, 캐리어 등 59개 전자업체들이 회원사로 등록돼 있으며 각 지역별 리사이클링센터 등 40개 재활용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EPR(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제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그동안 약 880억 원을 들여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에 최첨단의 폐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를 건립 운영함으로써 우리나라 전역에서 균형적인 회수와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사)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는 지난해 전국의 약 3250여 개 판매 대리점과 70개 지역물류센터를 통해 가정에서 배출되는 냉장고, TV, 세탁기 등 대형 폐전자제품 11만2000톤을 회수ㆍ재활용했다. 그 밖의 업무로는 전자분야 재활용 공제사업, 환경 및 재활용사업의 해외조사 및 국제협력, 재활용 현장견학 프로그램 운영, 전자산업의 환경 및 재활용 통계 조사ㆍ연구 등이 있다. 협회 기획지원실 이진기 실장은 "기업에게 환경 보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를 가늠하는 경영의 중요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며 "더구나 부존자원이 부족하고 국토가 협소한 우리나라로서는 신제품 생산 못지않게 폐 제품 재활용을 통한 자원 재생산과 활용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차원에서 폐 제품 회수와 재활용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전자업계의 행보는 귀감이 되기에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의 회수ㆍ재활용 인프라를 더욱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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