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입사원, 청년봉사단에 성금 입력2009.02.24 18:08 수정2009.02.25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 신입 사원 대표들은 24일 입문 교육과정에서 전자 제품을 팔아 거둔 수익금 2억원을 지구촌나눔운동의 글로벌 청년봉사단 대표에게 전달했다. 지난해 입사한 5000여명의 삼성 신입사원들은 자신의 연고지를 떠나 디지털카메라,MP3 등 팀 별로 정해진 제품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판매하는 입문교육 프로그램(LAMAD · 라마드)을 통해 이 기금을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대장동 민간업자 재판 증인 불출석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한 민간업자들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 변호인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2 잘못하다간 암 발병까지…"민물고기 날로 먹지 마세요" 질병관리청이 지역 보건소,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시·군 주민 2만4000명을 대상으로 간흡충 등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를 파악한다고 17일 밝혔다.국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장내기생충 ... 3 이시영, '요식업 큰손' 사업가와 결혼 8년 만에 이혼 배우 이시영이 사업가인 남편 조 모 씨와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17일 "(이시영이)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이라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외 문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