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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ㆍ브라운 내달 3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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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초 백악관에서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백악관은 브라운 총리가 다음 달 3일 미국을 방문해 오바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21일 발표했다. 오바마 정부 출범 이후 유럽 정상과의 회담은 브라운 총리가 처음이다.

    두 정상은 4월 초 런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아프가니스탄 전쟁,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창설 60주년 기념 정상회의 등과 관련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앞서 24일 외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아소 다로 일본 총리를 초청,정상회담을 연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최근 일본을 방문한 자리에서 "세계 제1,2의 경제대국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미 · 일 정상회담의 의미를 강조했다. 두 정상은 북핵,아프가니스탄 지원 문제 등도 다룰 전망이다.

    이번 주 중에는 또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지난주 오바마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에 이어 답방한다고 캐나다통신(CP)이 20일 보도했다. 미국과 한국정부는 4월 중 오바마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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