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비하인드 스토리, '여유만만'에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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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진다.
오는 23일 KBS '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은 '꽃보다 남자'의 촬영 뒷이야기와, NG장면등을 최초로 공개한다.
F4인 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과 구혜선 등 주연 배우들과 드라마에 대한 높은 인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또 캐릭터에 대한 집중분석과 함께 SS501 멤버들을 통해 김현중의 연기에 대한 냉철한 평가도 이뤄질 예정이다.
'여유만만' 관계자는 "방송에서 공개될 자료들은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라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꽃보다 남자'의 촬영 뒷얘기들은 23일 '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은 오전 9시 30분부터 방송된다.
뉴스팀 김유경 기자 you520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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