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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초콜릿, 합병 기대감에 이틀째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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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엔터테인먼트 기업 디초콜릿이앤티에프가 자회사 DY엔터테인먼트와의 합병 기대감에 급등했다.

    디초콜릿은 20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1550원 오른 1215원으로 마감됐다.이틀째 상한가다.이날 디초콜릿이 DY엔터테인먼트와 합병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흡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방송·연예계의 인기 MC 대부분이 두 회사에 소속돼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디초콜릿은 강호동 윤종신 고현정 등과 계약을 맺고 있고,DY엔터테인먼트엔 유재석 신동엽 김용만 등 다수의 MC들이 소속돼 있다.디초콜릿은 지난 2007년 최대주주에 오른 뒤 최근까지 DY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꾸준히 사들여 현재 지분율은 91.88%에 달한다.

    디초콜릿 관계자는 “합병 후 시너지 효과 및 세금 부담 등을 고려해 합병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두 회사 감사보고서가 나오면 가치평가를 하며 합병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재희 기자 joyj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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