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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영엠텍, 4분기 영업익 38억..사상최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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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영엠텍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37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4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86억1600만원, 당기순이익은 40억2000만원으로 각각 37.1%와 685.2% 늘었다. 이는 사상 최대 규모다.

    삼영엠텍의 지난해 매출액은 855억원, 영업이익 89억원, 순이익 67억원으로 전년대비 24.3%, 20.4%, 51.1% 증가했다.

    삼영엠텍은 사회간접자본(SOC)에 납품되는 구조물 구조재와 선박엔진에 소요되는 내연기관 구조재의 수출증가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고부가가치품의 증가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자회사인 중국 현지법인의 중국내 매출증가로 이익이 증가하여 지분법 평가이익이 16억3800만원 늘었다.

    삼영엠텍은 선박용 대형엔진에 소요되는 내연기관 구조재를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교량에 소요되는 구조물 구조재, 산업전반에 소요되는 산업기계 구조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정부의 SOC 투자확대로 수주증가와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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