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명예 이화인'으로 선정
이배용 총장은 "클린턴 장관의 삶은 여성 인권과 정의실현,사회통합과 세계평화를 추구하는 이화여대의 설립 정신과 일맥 상통한다"며 "재학생들에게 미래 리더로서의 도전정신을 상기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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