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녹고 있다 입력2009.02.17 18:18 수정2009.02.18 0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청계광장에서 17일 오전 열린 '제4차 기후변화협약 대책 주간' 개막식에서 행위예술가 최병수씨가 '지구가 녹고 있다'를 주제로 펭귄얼음조각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년 뒤부터 취업자 수 감소…일할 사람 82만명 더 필요"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취업자 수가 2029년부터 감소한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산업 현장의 일손은 2033년까지 총 82만 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다.한국고용정보원은 2023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 2 '14차례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2년 형기마치고 출소 다량의 마약 소지, 상습 투약 등의 혐의로 징역을 산 프로듀서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48·본명 김민수)가 최근 출소했다. 17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이달 초 징역 2년 형기를 마... 3 "전공의·의대생들 오만하다" 서울대의대 교수들 '쓴소리' 지난해 2월 이후 수련과 의대 교육을 거부하고 있는 전공의와 의대생을 두고 의사사회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번지고 있다. ‘환자 고통’을 볼모로 대안 없는 반대만 1년 넘게 이어가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