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공무원에게 책선물 입력2009.02.12 18:02 수정2009.02.13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이 13일 정책 홍보 우수 공무원에게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책 2권씩을 선물할 예정이다. 대통령이 직접 공무원에게 책을 선물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 대통령이 고른 책은 소설가 김훈의 수필집 '자전거 여행2'와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이 쓴 '코드그린-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당 지도부 총사퇴 결의…향후 체제 16일 논의" 국민의힘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 지도부 총사퇴를 결의했다고 밝혔다.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사퇴를 결의하기 전 장동혁, 김민전, 인요한, 진종... 2 "꼭 대통령 돼라"는 지지자 응원에 홍준표의 대답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선이라는 보다 큰 꿈을 향해 움직일 생각을 숨기지 않았다.홍 시장은 14일 밤 소통채널 '청년의 꿈'에서 지지자가 "김민전 김재원 인요한 장동혁 진종오 등 국민의힘 선출직 최고위원 ... 3 [속보] 권성동 "이제부터 헌재의 시간…공정한 결정 이뤄지길 기대"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