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LiMo' 이사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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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이 세계적 리눅스 모바일 플랫폼 개발 협의체인 '리모(LiMo)' 이사회에 가입했습니다.
'리모(LiMo)'는 지난 2007년 1월 리눅스 운운영체제 기반의 플랫폼 표준화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 모토로라, 보다폰 등 6개사가 설립한 협의체입니다.
SK텔레콤은 이 협의체에 회원사로 참여한지 1년만에 이사회에 이사로서 활동하게 됐습니다.
SK텔레콤은 '리모(LiMo)' 이사회 가입을 계기로 기술 라이센스 정책 결정이나 기술 협력 체계 구축 등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관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