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250여종의 와인을 수도권 7개 점포에서 20~50% 할인 판매한다.

3만5000원짜리 '클레런 댄들 로제'와 '모스카트 다스티 티에니테루'를 각각 1만7500원과 2만원에 살 수 있다. 또 압구정 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목동점은 '모엣 헤네시' 밸런타인용 180세트를 11만9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