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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무역서포터스 고학력자 대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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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무역 서포터스 모집에 토익 고득점자들과 고학력자들이 대거 몰려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무역 서포터스는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면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서울시가 올해 처음 도입했습니다. 서울시는 100명의 무역 서포터스를 모집한 결과 426명이 지원해 4.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며 예비인원 30명을 포함해 총 130명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사람들의 평균 토익점수는 928점이었고, 상당수는 국내 대학원이나 외국대학을 졸업한 고학력 미취업자들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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