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9일 서울 청계8가 본사에서 마련한 '9개의 그릇에 담는 사랑' 행사에서 고객들이 구절판 퐁듀를 만들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