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상반신 노출 화제 ‘자명고’ … 김가연 미니홈피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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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대하사극 '자명고'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낙랑공주, 호동왕자 설화를 바탕으로 한 '자명고'는 정려원, 박민영, 정경호, 문성근, 김가연 등이 출연한다.
특히 극중 백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낙랑공주 '라희' 역을 맡은 박민영은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목욕신에서 매력적인 상반신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목욕신은 극중 자명고라는 북을 파괴시키려고 자명(정려원 분)과 혈투를 벌이던 낙랑공주가 자명의 칼에 상처를 입고 후퇴한 후 상처를 깨끗이 지우려고 욕조에 몸을 담근다는 설정으로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하는 김가연 미니홈피에는 '자명고' 촬영 틈틈히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함께 대사 연습을 하고 있는 이한위와 찍은 사진에는 눈을 감고 졸린표정을 지으며 익살스러운 대사를 올려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가연은 사진을 올리며 '음냐 졸립다... 열심히 대사연습중인 한위오빠... 난 졸고있다' 라는 글귀도 함께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낙랑공주, 호동왕자 설화를 바탕으로 한 '자명고'는 정려원, 박민영, 정경호, 문성근, 김가연 등이 출연한다.
특히 극중 백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낙랑공주 '라희' 역을 맡은 박민영은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목욕신에서 매력적인 상반신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목욕신은 극중 자명고라는 북을 파괴시키려고 자명(정려원 분)과 혈투를 벌이던 낙랑공주가 자명의 칼에 상처를 입고 후퇴한 후 상처를 깨끗이 지우려고 욕조에 몸을 담근다는 설정으로 이뤄졌다.
뿐만 아니라 함께 출연하는 김가연 미니홈피에는 '자명고' 촬영 틈틈히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함께 대사 연습을 하고 있는 이한위와 찍은 사진에는 눈을 감고 졸린표정을 지으며 익살스러운 대사를 올려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가연은 사진을 올리며 '음냐 졸립다... 열심히 대사연습중인 한위오빠... 난 졸고있다' 라는 글귀도 함께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