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청년인턴 2배 확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이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청년인턴 규모를 정부 기준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합니다.
지역난방공사의 청년인턴은 경영효율화를 통해 절감된 예산을 활용하며, 선발된 인턴들은 현업에 배치해 실무경험을 쌓는 동시에 취업지도 등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평가를 시행해 근무성적 우수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채용시 1회에 한하여 1차 전형(서류심사)에서 가산점도 부여할 예정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