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걸 사장, 자본시장법 시대 투자자보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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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첫날인 4일 전임직원에게 메시지를 보내 3년간 체계적으로 준비한 자통법 시대의 개막을 환영하며, ‘투자자보호’와 ‘품질경영’을 강조했습니다.
또 이 사장은 "오랜 기간 체계적으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선물업과 집합투자업 인가를 즉시 신청하고, 소액결제서비스도 조만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더불어“기업과 일반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여 자통법이 열어준 모든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금융산업 발전과 금융 수요자들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