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사에 100만달러 규모로 레보플록사신 원료를 수출했습니다. 레보플록사신은 일본에서 특허기간이 오는 5월 만료되는 항균제로 복제약이 등재됩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레보플록사신의 본고장인 일본에 일동제약의 원료를 수출하게 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