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저축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순수 모바일 대출상품 '구호천사 엔젤론'의 서비스 가능 시간을 365일 24시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엔젤론은 휴대폰만으로 대출이 가능한 상품으로 고객들의 접속 건수가 증가하면서 대출 서비스 가능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 운영,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대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이 상품은 무선인터넷으로 대출이 실행되기 때문에 대출 영업망이 없는 금융 소외지역 고객도 시간과 공간의 제한없이 편하게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