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와 공동으로 1일부터 오스트리아 중요 생태 보호지역인 마르흐타야를 보존하기 위한 '그린캠페인'을 벌인다. 오스트리아 소재 매장에서 LCD TV를 한 대 판매할 때마다 30유로씩을 적립,총 10만유로 이상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