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올해 매출 목표 22조8천억원 입력2009.01.29 16:07 수정2009.01.29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중공업이 올해 매출을 지난해보다 늘어난 22조8천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수주목표는 211억달러, 시설과 R&D투자는 총 1조6천670억원으로 잡았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28% 늘어난 19조9천억원,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2조2천억원을 달성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보생명, 대산청소년문학상 공모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이 전국 중·고교생과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대산청소년문학상을 공모한다. 공모에서 약 70명의 수상 후보를 선발하고, 여름방학 ... 2 AXA손보, 여성의날 기념 사회공헌 AXA손해보험이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여성 청소년과 한부모가정의 생활 환경 개선과 가정폭력·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진)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 3 [포토] '中企 명예의 전당'에 오른 영웅 기업인들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 네 번째)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다섯 번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중소기업 명예의 전당’ 제막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