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미 질병통제센터와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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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와 광견병 치료용 후보물질의 개발과 임상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의향서 체결과 함께 6개월 이내에 본계약과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셀트리온은 미 질병통제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광견병 치료용 항체 물질에 대한 신약 개발부터 임상 진행을 담당하게 되며, 제품 개발시 판매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게 됩니다.
회사측은 연구 개발과 임상 과정을 고려을 거친 후 2014년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