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민정, 초상류층 자산관리자의 패션아이콘 급부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영화 최초로 주식 작전을 본격적으로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작전'(감독 이호재, 제작 영화사 비단길)의 주연배우 김민정이 영화 속 여성스러움과 지적인 느낌을 한껏 살린 패션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극중 김민정이 맡은 ‘유서연’은 탈세를 원하는 졸부, 비자금을 축적한 정치인 등 상류층의 자산부터 비밀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완벽한 자산관리자이자,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돈과 권력을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냉철하고 매력적인 여성이다.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시상식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베스트드레서 김민정이 여성스러움과 일적으로 완벽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유서연’의 매력을 스크린에서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 어떤 역할보다도 외적인 부분에 많은 신경을 써야 했다고.

    영화 '작전'에서 선보인 의상들은 모두 김민정이 직접 스타일리스트 김누리와 함께 컨셉트를 잡아 100%맞춤의상으로 제작됐다.

    김민정은 “연기는 물론, 외적인 부분들도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감독님하고 메이크업, 헤어, 의상 등 많은 부분을 상의했고, 단순히 잘나가는 여자가 아닌, 그 이면의 묘한 걸 끄집어 내려고 애썼다”라고 ‘유서연’ 패션에 대한 의도를 밝혔다.

    ‘유서연’의 패션은 정치가나 재벌 같은 상류층을 상대하며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는 프로다운 당당함, 그 속에
    감춰진 여성스러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져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 언제나 완벽한 스타일링을 잃지 않
    은 그녀는 트위드 소재의 회색 자켓이나 검정 쉬폰 블라우스를 입어 빈틈없는 완벽한 커리어 우먼 룩을 선보인다.

    또한 깔끔히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딱 떨어지는 크림색 정장, 럭셔리한 작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당당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한다.

    하지만 ‘강현수’(박용하)나 ‘황종구’(박희순) 등 작전 세력을 만날 때의 ‘유서연’은 180도 다른 섹시한 매력을 뿜어낸다. 우아하게 웨이브를 준 헤어스타일에 크고 화려한 핀으로 포인트를 준 다음, 와인색 브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입는 등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패션으로 섹시함까지 보여준다.

    이처럼 김민정의 완벽한 연기와 스타일로 도도함을 넘어선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영화의 또 다른 볼거리.

    영화 '작전'은 찌질한 인생,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여, 600억 승부를 펼치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2월 12일 개봉예정이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이티 마우스, '랄랄라' 자체 리메이크…브브걸 민영 피처링

      힙합 듀오 마이티 마우스(Mighty Mouth)가 15년 만에 자신들의 대표곡 '랄랄라'를 리메이크한다.마이티 마우스(추플렉스, 쇼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음원 '랄랄라 (Feat. 브브걸 민영)'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마이티 마우스가 2011년 발매된 '랄랄라(Feat. 소야)'를 자체 리메이크한 곡이다. 그룹 브브걸 멤버 민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신선함을 더한다. 마이티 마우스만의 신나는 힙합 사운드가 2026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또 한 번 강타할 전망이다.지난해 마이티 마우스와 민영은 컬래버레이션 음원 '댄스 캠(DANCE CAM)'을 발매하며 에너제틱한 랩과 상큼한 보컬의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줬다. 이번 '랄랄라'에서 재회하는 이들의 더욱 업그레이드된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마이티 마우스는 '랄랄라'뿐만 아니라 '톡톡(Tok Tok)' '에너지' '나쁜놈' '사랑해' 등 히트곡으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아왔다. 듀오만의 명쾌한 메시지, 친숙한 멜로디와 기분 좋은 에너지로 폭넓은 리스너층을 형성했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송 '크리스마스 플랜(CHRISTMAS PLAN)'을 발매했으며, 페스티벌 무대로도 팬들과 만났다. 올봄에는 새로운 편곡을 더한 ‘랄랄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예정이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2

      오드유스, 과감한 변신의 '베이비페이스'…'러블리 키치' 감성 접수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과감한 변신에 나섰다.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베이비페이스(Babyfac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먼저 공개된 단체 콘셉트 포토에는 홈 파티를 연상케 하는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과 차별화된 핫한 스타일링과 다섯 멤버의 비주얼 합이 조화를 이루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는 다채로운 소품을 활용해 각기 다른 개성을 살렸다. 비비드한 색감 속에 키치하고 러블리한 무드를 감각적으로 녹여냈고, 대담한 포즈와 당찬 눈빛으로 무르익은 성숙미를 발산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오드유스는 이번 싱글에 10대를 막 지나온 시점에서 마주한 감정과 그 경계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당당한 자신감을 담아내며 또 한 번의 성장 서사를 예고했다. 또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했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시킬 계획이다.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오드유스는 콘셉트 포토 공개만으로 성숙한 변화를 알리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들이 새 싱글 '베이비페이스'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베이비페이스'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16일에는 오프라인을 통해 음반으로도 발매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성현우, 음주운전 말리다 폭행 피해 "갑자기 주먹이 날아왔다"

      가수 성현우가 20대 초반 음주운전을 말리다 지인에게 폭행을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성현우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2015년 벌어진 사건을 떠올렸다. 그는 "형처럼 믿고 따르던 지인이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지인은 차를 가져왔다며 직접 운전하겠다고 했고, 성현우는 음주운전을 우려해 끝까지 동행했다. 그는 "대리기사를 부르라고 계속 설득했다. 형이 부르긴 했지만, 안전하게 출발하는 걸 보고 가려고 남아 있었다"고 말했다.그러나 대리기사를 기다리던 중 돌연 폭행이 벌어졌다고 한다. 성현우는 "갑자기 주먹이 날아와 코를 맞고, 귀도 세게 맞았다. 멍한 상태로 5초에서 10초 정도 하늘만 바라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고개를 숙이니 피가 뚝뚝 떨어졌다. 아픔보다 배신감이 더 컸다"고 덧붙였다.그는 즉시 112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경찰서로 이동했다. 병원에서는 일주일가량 입원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지인은 장문의 메시지로 사과했고, 두 사람은 합의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다만 성현우는 "그때는 용서했지만 결국 오래 연락을 이어가지는 못했다"고 밝혔다.앞서 그는 제주도 여행 중 회칼을 든 남성에게 위협을 받았던 경험도 공개한 바 있다. 식당에서 외국인 아르바이트생에게 욕설을 하는 손님을 제지하다 시비가 붙었고, 가게 밖에서 흉기를 든 채 위협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는 "도망치지 않았다면 큰일이 났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해당 남성은 특수협박 혐의로 처벌된 것으로 전해졌다.1996년생인 성현우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이후 얼굴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