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차그룹 위아, 전자식 커플링사업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그룹 계열사인 위아가 세계 3위의 자동차 부품업체인 마그나 파워트레인과 합자회사를 설립합니다. 두 회사는 23일 서울에서 전자식 커플링을 전문 연구, 생산하는 ‘위아-마그나 파워트레인 주식회사’를 설럽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자식 커플링은 4륜구동 차량에 들어가는 핵심 구동장치로 지금까지 모두 해외 수입에 의존해왔습니다. 두 회사의 합자회사가 이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할 경우 연간 약 8백억원의 해외 부품 조달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두 회사는 5대 5로 모두 150억원을 투자해 합자회사를 설립하며 오는 3월 초 충남 아산 산업단지에 착공하며 2010년부터 제품을 양산, 2011년에는 연간 60만대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출 예정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ADVERTISEMENT

    1. 1

      "데려간 여자가 만족해야"…'수백억 잭팟' 장사 천재의 비결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외식업은 노력 대비 아웃풋이 너무 작은 사업입니다. 많이 남지도 않고요. 그런데도 계속하게 됩니다. 재밌으니까요.”지난 24일 서울 압구정동 캐비아 본사에서 만난 박영식 SG다인힐 대표는 외식업의 본질부터 거칠게 풀어냈다. 캐비아는 유명 맛집의 메뉴와 브랜드를 밀키트(RMR)와 각종 유통 상품으로 확장하는 K푸드 지식재산(IP) 기업이다. 외식 브랜드를 키운 데서 그치지 않고 맛집의 경험 자체를 상품으로 옮겨 파는 회사를 따로 만든 셈이다.박 대표는 외식업을 지금도 어려운 사업으로 보고 있다. 임대료와 인건비, 식자재비는 계속 오르는데 소비자 눈높이는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는 같은 메뉴라도 어느 상권에서, 어느 시간대에, 어떤 분위기에서 파느냐에 따라 성적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잘나가던 가게도 몇 달 만에 흔들리기 일쑤다. 그럼에도 그가 20년 넘게 이 업계를 떠나지 않은 이유는 분명했다. 남보다 먼저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고, 시장에 없던 수요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기 때문이다.박 대표는 삼원가든 창업주 박수남 회장의 아들이다. 골프선수 박지은 씨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래서 늘 ‘외식업계 금수저’라는 말이 따라붙었다. 하지만 그의 이력을 들여다보면 단순한 가업 승계와는 결이 다르다. 뉴욕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그는 삼원가든에 그대로 안착하지 않고 2007년 은행에 대출받아 SG다인힐을 세웠다.곧장 블루밍가든, 붓처스컷, 투뿔등심 등 업스케일 외식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였다. 이후 SG다인힐은 외형을 꾸준히 키웠다. 매출은 2020년 467억원에서 2025년 488억원으로 늘었고, 올해는 600억원 안팎을 목표로 잡았

    2. 2

      [포토] LG전자, 美서 동물보호 캠페인

      LG전자가 24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플라밍고를 주제로 한 ‘LG와 함께하는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수질 오염과 기후 변화 등으로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플라밍고의 모습을 통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는 내용이 담겼다.LG전자 제공

    3. 3

      '제2의 마뗑킴' 르셉템버, 해외 매출 500억원 돌파

      하고하우스가 ‘제2의 마뗑킴’으로 육성 중인 ‘르셉템버’(사진)가 해외 진출 7년 만에 누적 매출 500억원을 올렸다. 마뗑킴의 성공 방정식을 이식하고 영국 해롯백화점, 일본 이세탄백화점 등 글로벌 유통망을 뚫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 결과다.24일 하고하우스에 따르면 르셉템버의 해외 판매량은 2019년 첫 진출 이후 누적 10만 점을 돌파했다. 판매가 기준으로 보면 5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바이어는 직전 시즌(봄·여름)보다 95% 급증했다. 올해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르셉템버의 오프라인 매장은 국내보다 해외에 더 많다. 해롯·리버티런던(유럽), SKP·레인크로포드(중화권), 이세탄(일본), 블루밍데일스(중동), 에센스(북미)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백화점·편집숍 50여 곳을 뚫었다. 국내에선 현대 본점과 신세계 강남점·센텀시티점, 롯데 인천점 등 백화점 4곳에만 숍인숍 매장을 두고 있다. 최근 서울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다.르셉템버는 K패션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마뗑킴의 성공 전략을 따르고 있다. 통상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는 국내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낸 뒤 해외로 눈을 돌린다. 하지만 마뗑킴은 글로벌 무대에서 먼저 브랜드 가치를 키운 뒤 국내 시장에 안착했다. 대명화학그룹 계열 패션 유통업체 하고하우스는 이런 전략으로 2021년 6월 연 매출 50억원대였던 마뗑킴을 사들여 4년 만에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로 키워냈다.하고하우스는 올해 마뗑킴, 르셉템버 등 패션 브랜드의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해외 시장에서 내수 부진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전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