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이웃사랑 나눔의 행사' 일환으로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제일건설 임직원일동은 전주시청과 익산시청, 군산시청 등을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가정에게 1억 4천만원 상당의 햇쌀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일건설은 호남권 건설기업으로 지난 20여년간 총 3만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 바 있습니다. 최근 군산에 수송2차 오투그란데 570가구 견본주택을 열고 신규사업을 진행중이며 전주와 익산, 충주 등에 2,165가구 신규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