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이 자산운용업계 처음으로 펀드IR행사를 개최합니다. 한국투신은 내일(22일) 오후3시30분부터 여의도 SK증권 본사 건물에서 '제1회 한국운용 펀드IR행사'를 열고 삼성그룹주주식형과 네비게이터주식형, 마이스터주식형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운용 펀드 IR행사는 매 분기마다 판매회사 상품담당자와 펀드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식운용본부장의 시황설명과 펀드매니저의 펀드투자경과와 운용전략 발표, 참석자의 질의응답 순서로 구성됩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