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ㆍ미래에셋증권 등 최우수 펀드 판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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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판매 최우수 회사로 국민은행과 대우증권, 동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은행 등 5곳이 선정됐습니다.
한국투자자교육재단은 공모펀드 판매잔고 1조원이상 은행과 5천억원이상 증권사 등 31개 펀드 판매회사를 대상으로 평가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굿모닝신한증권과 동양종금증권, 신영증권, 하나대투증권, SK증권 등이 우수 판매회사로 지정됐습니다.
또 양호 그룹으로는 교보증권, 대구은행,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우리투
자증권, 유진투자증권, 푸르덴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현대증권 등 11
곳이, 보통 그룹으로는 경남은행, 광주은행,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부산은행, 신한은행, 외환은행, 우리은행, 하이투자증권, SC제일은행 등 10곳이 선정됐습니다.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된 이번 평가는 수익률(20%)과 계열회사펀드 판매비중(10%), 영업점 모니터링 결과 (70%)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