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ㆍ소녀가장에 장학금ㆍ치료비 입력2009.01.16 17:46 수정2009.01.17 1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사랑나눔회(사무총장 박창근)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진흥 공단 대회의실에서 소년ㆍ소녀가장 12명과 소아암백혈병환우 2명에게 장학금과 치료비 500만원을 전달한다.이 성금은 지난 한해 동안 환경사랑나눔회 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각 철도역사에서 수거한 폐 캔을 모아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오세훈 시장 집무실 등 서울시청 압수수색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비롯한 명태균 씨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20일 오 시장의 주거지와 ... 2 결혼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 뇌사…5명에 새 삶 선물 내년 결혼을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7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이슬비(29)씨가 심장, 폐장, 간장, 양쪽 신장을 기증해 5명을 살렸다... 3 김수현, 대만 행사 참석할까…불참하면 '위약금만 13억'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만 행사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9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에 따르면 현지 세븐일레븐은 이날 김수현과 협업한 제품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