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코믹 무협 축구게임 '열혈강호사커 왕중왕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총 8주간 진행되는 '열혈강호사커 왕중왕전'은 열혈강호사커 이용자라면 2인이 한 팀을 구성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누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4팀과 오프라인 본선 대회를 진행해 주장원을 선발합니다. 주장원팀으로 선발된 총 7팀은 마지막 '왕중왕전'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지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수여됩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