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커)는 최근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위한 ‘희망 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한국노바티스는 지난 한해동안 엄홍길 대장의 산행 20m마다 1만원씩을 적립키로 했으며,최근 1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