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산업협회장 서승모씨 재선 입력2009.01.12 17:51 수정2009.01.13 1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벤처산업협회(KOVA)는 12일 협회에서 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현재 협회장직을 맡고 있는 서승모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대표(50)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오는 2월 말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정식 취임하게 된다. 서 회장은 지난해 8월 벤처산업협회와 IT기업연합회의 통합을 주도하고 공동회장을 맡아오다 백종진 공동회장이 구속되면서 단독 회장을 맡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SMC,"4년간 대미투자 1,000억달러"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가 향후 4년간 미국내 반도체 공장에 1,0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늦게 백악관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에... 2 [포토] MWC서 만난 노태문·유영상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왼쪽)가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기술 전시회 MWC 2025에서 만나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며 갤럭시 인공지능(AI)... 3 美 2월제조업 활동 50.3으로 예상보다 하락…관세 부작용 시작됐나 2월 미국의 제조업은 신규 주문은 줄고, 투입자재 비용은 3년만에 최고치로 급등해 제조업 활동이 예상보다 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미국 공급 관리 연구소(ISM)는 제조업 PMI가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