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證 신년 등반 결의대회 입력2009.01.11 19:10 수정2009.01.12 10: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증권은 지난 10일 최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산에서 신년 등반 결의대회를 열었다. 최 사장과 임직원들은 자본시장통합법 원년을 맞아 '빅3' 종합 투자은행으로의 도약을 결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NH투자증권, 지방거점국립대서 PB직무 채용설명회 개최 2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 3 [마켓PRO]'한화에어로 팔고 넥스원으로' 종목 선별 나선 투자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