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증권주, 새해 대장주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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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증권주들이 올들어 증시 상승랠리와 맞물려 쉼없이 오르고 있습니다.
각종 호재들도 대기하고 있어 본격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권영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연초 증권주들이 지수 상승과 괘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증권업종은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4일 연속 상승중입니다.
지난해 10월말 큰폭의 주가하락을 대부분 회복한 모습입니다.
증권주 강세는 연초 증시 반등과 함께 거래대금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금리인하에 따른 실적개선과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도 있습니다.
건설사 구조조정에 의한 리스크 완화도 호재가운데 하납니다.
때문에 증권주가 올해 대장주로 등극할 수 있다는 평가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올해 L자형이 아닌 U자형으로 회복할 수 있다는 예측에 따른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증권주 강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 반등을 위해 펀더멘털 회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장효선 / 삼성증권 연구원
"지난해 워낙 안좋았던 게 주가에 이미 반영됐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오름세를 이어갈 것. 펀더멘털 확인 등 속도조절을 하면서 오를 전망"
해묵은 호재이긴 하지만 다음달 자통법이 시행되면 대형 증권주를 중심으로 다시한번 조명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WOW-TV NEWS 권영훈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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