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1.06 16:24
수정2009.01.06 16:24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대만 IGS와 6일 캐주얼 3D 온라인게임 '아스다이야기'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IGS는 '아스다이야기'의 대만과 홍콩, 마카오 등 3개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됩니다.
최승훈 엠게임 해외사업부 이사는 "한국과 일본을 좋아하는 대만 유저의 특성을 반영해 현지 서비스를 준비해 아스다이야기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