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리의 휘호 '안심활력' 입력2009.01.05 10:05 수정2009.01.05 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소 다로 일본 총리가 4일 신년 기자회견 도중 '안심활력(安心活力)'이라고 씌어진 신년휘호를 들어보이고 있다. 아소 총리는 중의원 해산 시기와 관련,"예산안을 조기에 통과시키는 것이 중요하며,그때까지 해산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올 봄 이후가 될 것임을 시사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2034 사우디 월드컵 공사현장서 이주노동자 사망" 사우디아라바이의 월드컵 경기장 건설 현장에서 이주 노동자가 사망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34년 월드컵을 개최한다.2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2일 사... 2 "해외여행 가지마"…中정부, 딥시크 직원들 여권 압수한 이유는? 중국 정부가 정보가 새 나갈 것을 우려해 다수 딥시크 직원의 여권을 압수하고 해외여행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테크크런치 등이 미국 IT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 3 日 여경, 50년 만에 '치마 제복' 벗는다…"현장서 불편해" 일본 경찰청이 다음 달부터 여경의 '치마 제복'을 폐지한다.22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경찰청은 1976년부터 여경 제복으로 치마와 바지를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에 제복 규칙을 개정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