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왼쪽)이 30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미들즈브러의 미드필더 데이비드 휘터를 제치고 슛하고 있다.

맨체스터(잉글랜드)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