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공사현장서 직원들과 새해맞이 입력2008.12.30 18:05 수정2008.12.31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연말연시를 해외공사 현장에서 보낸다. 김 회장은 다음 달 5일까지 인도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등에 있는 해외 공사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30일 출국했다. 그는 인도 마드야프라데시주에 있는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플랜트시공 현장 등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연말연시를 맞을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1월 매출 정산 못 받았다" 발 동동 홈플러스에 입점한 업체 중 매출의 일정 부분을 임대료로 내는 이른바 ‘임대을’ 혹은 ‘특약’ 계약 업체들이 1월 매출을 정산받지 못해 불안감을 표하고 있다.5일 연합뉴스에 ... 2 "앱으로 시켰더니 할인 크네" 2030이 피자 시켜 먹는법 도미노피자가 지난 2024년 자사 앱 사용 기록 분석 결과 2030세대 소비자가 48%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도미노피자는 자사앱이 2030으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게 된 요인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과 2030세대... 3 나눔·상생…보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다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공헌 우수기업 시상식이 지난 달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교육 나눔, 공유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