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2.29 14:40
수정2008.12.29 14:40
삼양그룹이 29일 본사에서 2009년 신입사원과 가족 등 50여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날 행사는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고 그룹측은 설명했습니다.
박종헌 삼양사 사장은 환영사에서 "삼양그룹은 인재가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라는 인재철학으로 인재육성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