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설비 확충 15년간 37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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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는 2022년까지 15년간 발전설비 확충을 위해 37조원을 투여합니다.
지경부가 발표한 전력수요 전망과 발전설비 건설계획에 따르면 내년부터 신재생·집단에너지를 제외한 발전설비에 총 37조원을 투자해 총 3천237만㎾를 추가로 확충합니다.
지경부는 발전원별로는 원자력 12기(1520만㎾, 신규 4기), 석탄 7기(624만㎾), LNG 11기(663만㎾), 기타 527만㎾를 추가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