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재울뉴타운 입주 시작 입력2008.12.23 13:15 수정2008.12.23 1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2차 뉴타운 중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이 가장 먼저 입주를 시작합니다. 서울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일대 가재울뉴타운 1구역이 준공허가를 받아 이날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재울뉴타운 1구역은 49~143㎡형 총 362가구 규모이며 조합원분양 144가구, 일반분양 128가구, 임대주택 90가구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쌍용C&E도 시멘트 생산라인 멈춰…"건설 침체 쇼크에 전기료 인상 덮쳐" 혹독한 내수 부진에 시달리는 시멘트업계도 산업용 전기료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30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7개 시멘트 업체의 생산원가 중 전기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초만 해도 30... 2 "주물생산 중단땐 韓 모든 산업 문 닫을 판" “전기요금이 너무 올라 주물업체 모두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서병문 한국주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은 30일 인터뷰에서 “전기료 때문에 주물 생산이 중단되면 한국의 모든 산업이 ... 3 "FTA 협상 속도내자" 뭉치는 한·중·일 한국·중국·일본 경제통상 장관들이 5년 만에 만나 무역 공조를 늘리고 3국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지속하자는 데 합의했다.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ADVERTISEMENT